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 -잡편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현실을 너희들의 이상(理想)에 살아야 하며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슈바이처 오늘의 영단어 - financial affairs : 금전거래오늘의 영단어 - export : 수출하다: 수출오늘의 영단어 - coordinator : 조정관오늘의 영단어 - bosom : 가슴, 흉부, 유방, 품오늘의 영단어 - cremate : 화장하다오늘의 영단어 - managing editor : 편집국장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다리가 천 근 같아 발을 질질 끌면서 걸을 수밖에 없을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상대의 주먹을 방어하지 못할 정도로 팔이 아파서 떨어질 것 같은 순간에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코에서 피가 흐르고 눈두덩은 시퍼렇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 차라리 상대가 내 턱을 한 방 갈겨 나를 눕혀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 한 라운드만 더 뛰어라. 그리고 언제나 한 라운드를 더 뛰는 사람은 결코 채찍질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제임스 J. 코베트(헤비급 권투 선수)